북큐레이션의 전시와 연결하여 북아트 만들기를 진행합니다.

이론과 활동을 연결하여 쉽고 재미있게 북큐레이션을 경험하고 전시에 함께 디스플레이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봅니다.

작은 도서관의 이용자 확대를 위하여 정적이지 않은 전시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북아트(결과물)를 만들어 봅니다.

소개할 만한 이유를 가진 '나의 책'과 북아트의 연결은 그림책의 메세지가 어르신들 각자의 해석으로 재탄생 됩니다.

글과 그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어르신들.. 나의 해석으로 완성되는 북아트입니다.

 ※ 프로그램을 진행하신 이유미 강사님이 강의 후 직접 작성하신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