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레미제라블 공연관람
작성자 : (121.65.74.***)
조회 : 1,360 / 등록일 : 17-06-26 15:01
행 사 명 : 2017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레미제라블 공연관람
일 시 : 2017. 6. 23(금) 18:00~22:00
장 소 : 의정부시 의정로 1 의정부 예술의 전당
대 상 : 총 20명(연극반 어르신 17명, 강사1명, 직원2명)
내 용 :
▶ 레미제라블 : 죄인의 자식으로 감옥 안에서 태어나 자베르는 자신은 사
회 밖에 있다고 생각하고 사회 속에 돌아가기를 단념했다.
그는 사회의 테두리 안에 들어오지 못하는 두 부류의 인간
들에게 주목 했는데 하나는 사회를 공격하는 범법자들이
고 하나는 사회를 지키는 경찰들이었다, 자베르는 이두 부
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고 엄격, 규율, 정
직을 본성으로 삼아 경찰이 되었으며 자유분방한 생활을
하는 족속들에게 말할 수 없는 증오감을 느꼈다. 여동생
의 아들을 살 리가 위해 빵 하나를 훔친 죄로 19년의 죄
수 생활을 하고 사회에 대해 증오심 밖에 안 남은 남자.
이 남자는 미라엘 주교로 인해 자신의 마음을 휘감고 있
던 증오심을 내려놓고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평생을 살아
간다
금번 레미제라블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이 연극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작품발표회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함.
일 시 : 2017. 6. 23(금) 18:00~22:00
장 소 : 의정부시 의정로 1 의정부 예술의 전당
대 상 : 총 20명(연극반 어르신 17명, 강사1명, 직원2명)
내 용 :
▶ 레미제라블 : 죄인의 자식으로 감옥 안에서 태어나 자베르는 자신은 사
회 밖에 있다고 생각하고 사회 속에 돌아가기를 단념했다.
그는 사회의 테두리 안에 들어오지 못하는 두 부류의 인간
들에게 주목 했는데 하나는 사회를 공격하는 범법자들이
고 하나는 사회를 지키는 경찰들이었다, 자베르는 이두 부
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고 엄격, 규율, 정
직을 본성으로 삼아 경찰이 되었으며 자유분방한 생활을
하는 족속들에게 말할 수 없는 증오감을 느꼈다. 여동생
의 아들을 살 리가 위해 빵 하나를 훔친 죄로 19년의 죄
수 생활을 하고 사회에 대해 증오심 밖에 안 남은 남자.
이 남자는 미라엘 주교로 인해 자신의 마음을 휘감고 있
던 증오심을 내려놓고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평생을 살아
간다
금번 레미제라블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이 연극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작품발표회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