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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반을 수료 하면서

작성자 : (124.146.21.***)

조회 : 1,512 / 등록일 : 06-10-22 21:08

고마운 마음

우리 인생 황혼기에 아늑하고 즐거움과 행복감을 만끽 할수있는 송산노인복지회관이

개관 한지도 벌써 1년반이 되였군요,

그동안 노인 여러 어르신들 꼐서도 느껴 아시겠지만 하루또는 1 주일이 어찌 빨리

지나 가는지 모르겠읍니다,

이것은 바로 여러 벗 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배우시고 각자 취미활동에 만족감을 느끼기

때문 아닌가 생각 됩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 존경심과 복지회관 발전을 위하여 봉사 하는 마음을 아끼지 맙시다,

" 말 한 마디 "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 마디가 삶을 파괴 합니다,

쓰디쓴 말 한 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무례한 말 한 마디가 사랑의 불을 끕니다,

은혜스런 말 한 마디가 길을 평탄케 하고

즐거운 말 한 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김응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