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 전하며 아울러

포크 반장님 두루 보살펴 주느라 애쓰셨습니다.

항상 지적해 주시고 넓은 마음으로 노인 학생들을


감싸주는 모습은 어릴떼 선생님께서 보살핌을 받은

그때 그시절로 돌아 간것 같에서 동심 속에서

꿈을 꾼답니다.

세월은 흐르는 물같이 흘러가면 돌아올줄 모르듯이

우리 인생 또한 너무 오래 흘러왔습니다.


그러나 복지관 선생님들 덕분으로 여러가지 배우면서

흐르는 세월을 잊어 버리고 그날에 충실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포크반 어르신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적 올리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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