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체력단련실에서 운동을 하다가 느끼는점이 있어 몇가지 적어 봅니다. 여럿이 마음을 합치면 남의 눈쌀을 찌푸리지 않게 하며 즐거운 생활을 할수 있기에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져 합니다.

1. 게이트볼장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시다가 담배꽁초가 창문넘어 밖으로 내던지시는 어르신이 있습니다. 이런행동을 젊은이들이 볼까 두렵습니다.

2. 체력단련실에서 런닝머신을 하면서 구두를 신고 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벽에는 분명히 운동화를 신고 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3. 체력단련실에서 운동기구를 잡담을 하면서 사용하시는분이 있습니다. 다른사람이 기다리는 생각은 하지못하고요... 잡담은 소파에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공중도덕을 지켜서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